■이영훈 ‘독립운동가 차리석 외증손자’라더니 족보에도 없어 


■[단독]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워마드와 일베의 대표도서가 되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