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대 출생자(현재 90대) : 30년대생이랑 비슷한 기조


30년대 출생자(현재 80대) : ㄹㅇ 가장 위대한 세대 1순위 (산업역군 + 민주화 + 반공반북 + 반일), 제법 노무현이나 김대중을 지지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 온건보수


40년대 출생자(현재 70대) : 4.19혁명의 아버지들이며 민주화 운동과 첨단산업 육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세대 (한국판 "가장 위대한 세대 2순위") (반공, 친미, 친일)

50년대 출생자(현재 60대) : 원래 중도성향이었는데 625의 기억과 민주당 정부의 친북정책이 맞물려서 확고한 보수세력으로 전향함 (반공, 친미, 친일)


586세대(60년대 출생자) : 원래 극좌세대였으나 민주화 이후 온건좌익 + 구좌익의 추억을 갈구하는 사람들로 나뉨 (친중, 반일, 반미)


70년대 출생자(40대) : 한국 초기 PC문화를 일궈냄, 정치적으로 진보적이며 김대중 노무현의 남북평화통일을 사랑하는 세대 (반일, 반미)


80년대 출생자(30대) : 한국 초기 인터넷 문화를 일궈냄, 이들은 이회창 문국현을 지지한적이 있지만 실망했는지 이후 갑자기 좌익성향으로 돌변함 (친중, 반일, 반미)


90년대 출생자(20대) :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표출하기도 함 (남성 한정으로 바미당을 좋아하지만 대놓고 지지하지 않는 애매한 리버럴 우익) (여성 한정으로 꼴페미)


00년대 출생자(10대) : 현재 가장 자유주의적인 세대이며 가장 중도적인 세대 (리버럴 중도, 반북, 지일 또는 반일, 친미, 반중)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40대, 30대가 대깨문이므로 대한민국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