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해도 양심에 안 찔림? 편협한 민족주의라는데 혐한이 판을 치는 곳이 일본이고, 사과를 했다면서 전범묘에 참배하고 731기를 타는 사진을 찍는 곳이 일본 아니냐? 아베는 조현병 기본탑재하셨나? 한일기본조약을 무시한다고? 한국이 한일기본조약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라도 한 모양이네.
그럼 전범들을 파내서 이장하면 되지. 그 다음에 전범에 참배하는지 아닌지 보면 될 거 아니냐? 주권침해라면 타국 사법부의 판결에 멋대로 말하는 거야 말로 주권침해지. 배상에 대한 한국의 입장은 이미 참여정부가 입장을 밝혀놓은 게 있으니까 그걸 참조해라. 사법부의 판결이기도 하지만 한일기본조약을 부정한다고도 안했다.
일본은 끝까지 위안부 국가책임 지겠다는 소리가 아니라, 고노 담화 당시 한국측 요청에 의해 이를 통한 담화가 있었음을 밝혀 일본은 고노담화로 위안부 문제 해결되었다는 담화 당시 양국인식을 계승한 것이라고 못 박은 것에 있다.
즉 이후 한국측의 위안부 선동은 담화 당시 약속을 어긴것이므로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
현 일본 아베정권이 말하는 담화계승 의미란 이것이다.
외무성 HP
http://www.mofa.go.jp/mofaj/a_o/rp/page23_000874.html
① 일본 군인이 이용한 매춘 · 위안소는 크게 나누면 직영 위안소 군 지정 위안소 (민간 경영), 지정 외 민간 매춘의 3 종류가 있었다 (직영 약간)
② 일본군의 관여 : 이동 경호 위생 관리 (성병 검사) 경영자 교육 (제대로 위안부 본인에게 보수를 지급하는 것처럼 에지도) 건물의 제공 (위안부의 불이익이 될 것은 없다)
③ 위안소에서 직영도 존재했지만 대부분의 위안소는 민간 경영자에 의한 것이며, 경영자는 조선 사람이 많았다
경영자가 폭력 등에 의해 위안부 매춘을 강요했던 사례도 있었지만, 직영 위안소는 아니다
④ 납치 취업 사기, 강압에 의해 끌려 사례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모집 군대가 선정한 민간인 경영자 또는 관리자로부터 의뢰 된 인력 알선 업체 (인신 매매 등)가 실시하고 있던
모집에 관헌이 직접 가담 한 일은 있었지만, 그 사례가 납치 취업 사기, 강압이 아닌
⑤ 위안부의 비율은 일본인을 구별 그렇다면 조선인이 많았다 (일본인이 많았다)
⑥ 조선인 지원병 (116,294 명)도 당연히 위안소를 이용했습니다
일본 정부 는 '강제성'이 존재하는 경우를 인정하고 있지만, 부모가 동의에 딸을 판 케이스도 "본인의 자발적 의사가 없다"고 말하는 것으로 "강제성"라고합니다
일본 정부는 고노 담화에서도 '강제 연행'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강제 연행"는 요시다 세이지의 fiction의 딸 사냥, 즉 폭력과 무기에 의한 협박에 의한 물리적 인 폭행을 수반 연행 또는 징병제와 같은 같은 법 적인 강제를 의미합니다. (백마 사건은 제외)
요시다 세이지와 요시미 교수가 주장하는 조선인 위안부 20 만명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구자가 유추는 전체 수 2 만 명 정도, 그 중 절반 정도는 일본인 그래서 조선인은 5000 ~ 8000 명 정도입니다
전쟁에 여성 성을 이용한 것은 사실이므로 일본 정부는 도의적 책임을 인정하고 있지만 불법 행위는 기본적으로 민간 업체에 의해 이루어 졌는지 그래서 법적 책임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백마 사건은 제외)
일본은 '성 노예'라고 표현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디 까지나 매춘이며 성폭력이없고, 고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본 정부의 위안부 강제 동원 증거라며 고노 담화를 들길 좋아하는데, 원문에서 해당 부분을 다시 보자.
慰安婦の募集については、軍の要請を受けた業者が主としてこれに当たったが、その場合も、甘言、強圧による等、本人たちの意思に反して集められた事例が数多くあり、更に、官憲等が直接これに加担したことも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위안부의 모집에 대해서는, 군의 요청을 받은 업자가 주로 이를 맡았지만, 이 경우에도 감언 강압등에 의하는등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모집된 사례가 많고, 또한 관헌등이 직접 이에 가담한 일도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위안부 모집 및 모집 과정에서의 감언 강압등은 민간 업자에 의해 행해졌다는게 골자고, 관헌의 가담은 예외적이었다는 소리임.
또한 여기서 관헌의 의미는 일본어 사전(大辞林)에서 "① 관공서 · 행정 관청 또는 그 임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 관원. 특히 경찰 관계에 대해 말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되어 있음. 그런데 관헌이 예외적으로 가담했다는건 공무원이나 관원, 즉 개별 공무원의 예외적 범행이라고 해석하는게 자연스러움
관 주도라는데, 어디에서 '일본은 나쁘다'고 쓰고 반일교육을 하는지? 마치 그렇게 쓰는 한국 교과서를 보기라도 한 것처럼 이야기하네? 아, 일본 감성으로는 이해가 될 것 같은데 한국인의 반일감정이라는 건 그렇게 형성되고 있는 게 아니거든. 혐한과 성질도 다르고. 아까 니가 하던 말처럼 '한국은 반일이다' 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니 오히려 반일을 키우는 거지.
누가 보면 조선에 분배할 목적으로 가져간 줄 알겠네? 근대화야 일본이 없으면 전근대에 머물러있을 거라는 생각부터가 황당한 거고. 전교조? 확실히 그런 놈들이 있긴 하지. 근데 전교조가 있으면 반일국가인가? 혐한이 있으니까 일본은 혐한국가인가? 그렇게 규정짓는 것도 웃기지만, 규정짓고 나서 '저 국가는 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으니 나도 전혀 배려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면, 아베처럼 상황관리도 못하고 반일을 더 키우는 거지.
아니 반일을 안한 교과서는 도대체 어디있냐? 일제강점기? 한일병합이겠지
나라가 산업화로 발전한 거 보단 제대로 된 교육기관이 세워지고 제대로 된 교육제도가 시행되고 정착된 것만 해도 한국은 일본에 발전된거다
일본은 조선을 착취의 수단이 아닌 자국의 일부로 봤기 때문에 동등한 교육과 직업 기회를 줬다
또 이러네. 한국인 중에 반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랑 한국이 반일을 하는 거랑 같나? 일본인 중에 혐한이 있는 거랑 일본이 혐한인 거랑 같나? 한국이 반일을 한다고? 애초에 그 반일이란 것도 일본이 자초하는 부분이 제일 큰 데 무슨 반일 같은 소릴하는지. 일본인이야 사과했으면 끝이고 내맘대로 하겠다는 정서가 통용될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사과했으면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맞다. 아베 총리가 그렇게 들쑤시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 것.
프랑스, 영국이 한국만큼 지랄맞진 않았다는 건 전적으로 니 감상이고. 니 말은 세계대전을 2번이나 겪은 나라들이 독일을 견제하지 않았다는 거냐, 아니면 유대인 학살 같은 행위에 대해서 비난하지 않았다는 거냐? 독일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사죄 잘만 하더라. 앞에서는 마지못해 사과, 뒤에서는 험담하는 놈이 끈질기다는 입에 담을 정도는 되냐? 오히려 쿨하게 인정하고 끝내지 못하는 일본이 더 웃기는데. 쿨 재팬이라며?
머갈을 쓰질 못하네. 논리에 대해서 얘기해야하는데 '일본이 반일을...'로 시작하는 말만 반복하는데 대화를 하고 있긴 한 건가. 그러니까 폐를 제대로 끼친 이웃국에 대해서 사과하는 건 국익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국 호구짓 따윈 할 수 없다는 거지. 속사정이 훤히 보이네, 양심없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