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들이 왜 목소리를 크게 내냐면 자신들이 어렵게 대학을 입학했다고 해서.그거 한 이유임. 그러니까 그거 하나 이유로 대학입학말고도 여러 희생을 치르고 노력을 해도 현재 20대 30대들은 보상받기는커녕 무시나 당하고 있는거임.
이들은 대학입학으로 당시에 엄청나게 혜택받았음. 나무위키에 따르면 상이군경보다도 더 혜택을 받았다고 함. 그러니까 학력고사 합격 하나가 목숨걸고 싸운 것보다 더 혜택이 컸다고 하는 거임. 그당시에
이걸로만 보면 납득이 안가고 좌파 무성화교육 찾아봐라 ;; 얘네 운동권 하면서 무슨 정의와 사회를 위해서 헌신한거 같지? 그냥 무료로 여자따먹으려고 했던거야, 유시민 같은놈들이 무성화 교육이야기 나오니까 반박찍소리도 못하고, '지금 그게중요한게 아니야!' 그러면서 물타기 밖에 못할정도로 예전에 만연했던게 그거임, 너 오빠못믿냐? '하지만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너 내가 남자로보여? 무성화교육이 덜됐구만! '아니야 형...' 이러면서 따먹었던게 무성화교육이고 58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