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90816029300504
만약 북한이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했다면
어제 문재인의 광복절 연설에 '우리 민족이 다 같이 협력하자' 라는 메세지를 보냈어야 했다.
하지만 북한이 돌려 준 것은 바로 미사일 2발이다.
이것은 북한이 평화나 경제협력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북한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바로 전쟁이다.
북한은 김일성 때부터 단 한발자국도 바뀐 적이 없다.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한반도를 적화시키겠다는 목표를 포기한 적이 없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