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에 채팅 유행하던 시절 채팅을 잠시 해봤는데...일단, 소득 개뿔 없음...그리고, 채팅 접음, 그 계기는 아니지만, 충격 먹은 채팅, 어떤 남자였는 줄은 모르겠지만, 여자 얘기하니, 그게 뭐 어렵냐는 식으로, 그냥 봉고 차에 태우면 되지 않냐고 그래서 충격...
그리고, 최근 몇년전에는, 내 일하는 곳 앞에, 거의 맨날, 승합차 타는 이상한 반대머리(대머리는 아닌데, 머리가 많이 빠짐) 남자가 있어서 좀 짜증 및 우려...나야 낮에만 일해서 상관 없었지만...하여간 기분 나쁨...몇개월이 한번씩 승합차를 바꿈 어떨 땐 승용차 어떨 땐 suv 대체로 승합차...뭐 덕트 공사도 하는 것 같았고...중고차도 하는 것 같았고...내가 근무하는 곳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니, 거기 대로변 주차하는데에 ㅂㄷ차량도 있는것 같데서...하여간, 별별 다 있구나 생각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