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서울대 2009학년 2학기 형법 강의 시간때 자기 딸이 공부를 못해서 양가를 받는 양갓집 규수였다고

고딩때 밴드만 해서 전자발찌 채우고싶어했다며... 

그 딸이 고려대 생명과학대 수시 합격 했다고 자랑했다던데...


차라리 그냥 그때 밴드를 하게 했었으면 적어도 지금 이런 논란은 안 일어나지 않았을까 싶네..

음악 밴드로서 성공했을지도 모르잖아.

제 욕심에 자식과 나라를 망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