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집권한 문제인 종북 좌파 세력들이지만,

이번 조국 사건을 계기로 해서 문제인 종북 좌파 세력들이 말하는 공정이니 평등이니 정의니 하는 것들이 그냥 입에 바른 말이라는 것을 모두가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온갖 부정을 저지른 조국 같은 인간을 장관으로 밀어주는 것만 봐도 분명하지 않냐?

자기네들이 야당일 때에는 사소한 것까지 트집을 잡더니, 여당이 되자마자 조국 같은 쓰레기를 장관으로 밀어주면서 말도 안 되는 디펜스를 하는 걸 보니 한숨만 나온다.

종북좌파들이 공정, 평등, 정의를 말한다고 해서 이것들에게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자기네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자기네들에게 더 유리한 과정으로, 자기네들이 노력없이 꿀을 빨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바로 종북좌파 문제인 세력들의 목표이거든.

불공정한 나라를 바꾸고 싶다? 불평등한 나라를 바꾸고 싶다? 불의한 세상을 바꾸고 싶다?

그렇다면 문제인 종북 좌파 세력들을 내쫒자. 악의 근원을 없애야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