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흘러간 시대를 바라보는 후손들 입장에선


왜 저때 저사람들은 그렇게 못막고 방관하고 무기력하고 미개하며 무식한거냐고 그 시대상에 살던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난한다.




정작 우리차례가 되니까  자신만큼은 제외시키고 싶어서 안달이지만  뭐 어찌하겠나?  똑같은 조롱감으로 역사에 남겠지




우리가 흐름을 바꿀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재앙을 막아야 하지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