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외국에서 나치 찬양해봐 아니면 나치를 옹호하는 애들을 지지해보던지

반기업 정서, 대화를 요청하는 상대한텐 떽떽거리면서 주먹을 드는 상대에겐 깨갱거리는 치와와같은 지랄견 마인드, 남한테는 무한한 헌신을 요구하면서 자기는 당연한 책임도 회피하는 날강도 마인드. 문재앙이 당선된건 뭐 당연한 귀결이라 보면 되겠다.

사실 다른나라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음

그러면 이민가 왜 굳이 5000만 조센징들과 싸우려해 혼자 깨우쳤으면 혼자 꺼져 절이싫으면 중이나가야지

감정 메마르고, 집단주의에 창의성 결여는 일본이 더 심하지 않아? 난 아직 고등학생이라 잘 모르는데 난 그냥 내 생각 자유롭게 말하고 나랑 다른 생각 갖고있는 애들하고도 잘 지내는데? 딱히 그런 걸로 왕따를 시켜본 적도 없고.
그리고 일본이랑 나치랑 다를 건 뭔데? 오히려 과거사에 있어서 그나마 경각심 있는 '척'이라도 하는 쪽은 독일 아니야?
그리고 문화와 경제가 정치와 불가분하다는 말은 이해가 잘 안 되네... 애초에 정치적인 문제로 문화에 제한을 둔다는 건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 루리웹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제국주의를 옹호하지만 않는다면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하고. 이번 무역분쟁만 보더라도 정치적인 문제가 불필요하게 경제적으로 이어졌다는 말이 많잖아.
그리고 갑자기 북한이랑 중국 얘기는 왜 나오는 지 모르겠네. 북한은 우리나라의 주적이고 중국은 우리나라의 통일을 방해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파렴치한 놈들이지만 대화 맥락에 완전히 어긋나는데?
그냥 가끔 나무위키 재밌어서 들어오는 사람들 중 한 명인데 여기 원래 이렇게 정치색 심하고 자기하고 의견 다르면 배척하는 사이트야?

안하믄 일본도 안해도 된다는 논리가 아니라 뇌가 유시민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