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출산율, 국방, 외교 모든면에서 절망적인듯 하고

이 중에서 출산율이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첨부터 좆만한 나라여서 인구가 많은게 에러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한번 커버린 인구수가 줄면 역풍이 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

부양인구도 줄어서 노년에 뭘 기대할 수 없는 국가이고 세수확보도 힘들어서 간접세 직접세 전부 마구 늘리겠지. 결국 지금 젊은 세대는 위에서 빨리고 아래가 없어 또 빨리는 상태가 될 것 같다.

하다하다 답이 없어지면 아마 인구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서 일본처럼 점차적으로 나라 문턱을 낮춰서 이민자의 나라로 만들 것인데 지금 움직임으로 봐선 중국인이 대거 들어올 것으로 생각돼.

근데 중국이 일반적인 나라라면 모를까, 중국 공산당의 통제아래 움직이는 애들인데 우리나라를 잠식하지 적응하진 않을 듯하다. 결국 문재인이 원하던 중국 그 자체가 되지 않을까 싶어.

외교나 국방은 말 안해도 노답인거 알잖아..?

난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해외로 나갈 생각(준비)중이야. 너네도 잘 생각해보길 바라.

위기는 기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