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뇌수 못 주워담는 이유 중 하나지. 저런 거 있을 때 말 그대로 덩실덩실 거렸는데, 이제 와서 현실 인정하려 들면 과거 개 호로 병신 빡대가리의 자신과 정면으로 대면하게 됨. 그거 하나 둘 합리화 시키다 보면 현실 인지능력 자체가 증발해 버리고 현 상황에 대해서도 존나 병신같은 방향으로 이해함
남북 간 문제 해소하려면 대화하고 교류하고 정전해서 평화적으로 해소해야지, 갈등 만들어서 이 나라 젊은이들 전쟁터 내보내는 것보단 훨씬 고상한 해결책이었지. 등신같은 이뭐박이 관계 개선해 놓은 걸 국밥마냥 말아먹고 박누구가 걸어잠궈 내준 걸 시도부터 잘못 이지랄털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