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구라가 가능한 전자개표 시스템 부터가 헬조선 막장의 시작인 것 같음.
투표지 재검 언제 했는지 기억하는 국민이 없지.
보수 정권 투표 때만 재검 ㅋㅋ
좌익 정권 등장 땐?
전자개표 재검이 없었다.
참 신기한 일이야. ㅋ
여론조사가 희한한데 조사하고 유사하게 투표결과가 나오네?
이게 희한한거지.
마치 헬조선에만있는 이상한 로또의 담청률과 유사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투표와 관련된 선관위는 공무원노조가 꽈악 잡고 있단 썰이 많아.
공무원이 노조란 걸 유지하며 현실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 부터 코믹인 느낌..
뇌피셜이지만 노조가 선관위를 좌지우지한다?
범죄같은 느낌? 범죄 아닌가?
헬조선이 워낙 막장이라 왠지 몇번 있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
게다가 선거는 점점 혼잡해 지고 있지 ㅋㅋ
해외 거주자는 물론 타지방에서 미리 투표 etc..
여기서 신분확인은 물건너 갔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cctv는 물론 재확인 절차가 거절됬다던가? ㅋ
막말로 권력자에겐 해외 이주자 숫자만큼 선거 사기가 가능한 판이 마련된거지.
설마 그런일이? 란 느낌이지만 헬조선에서 방심 할 수 없지..
여기에 더해서!
짱개들 대학만 졸업하면 한국인 승격!
민주당의 간판 정책아님?
한국인 될 짱개들이 지금 인구추세로 볼때?
2050년 한국인 인구 멸망 시기 즈음엔 한반도 남쪽엔 한국인 국적으로 짱개가 한국인 보다 더 많을 지도 몰라. ㅋㅋ
헬조선에서 안심할 수 없는 것이지.
바닥 밑에 지하가 헬조선의 미래가 될지 아무도 몰라.
흐름상 이제 정치 권력자가 짱개로 서서히 바뀌어 가는 것이지.
친일파 후손들이 가장 많은 토착 왜구 역적 민주당의 100년을 바라보는 매국 정책! 캬. 오지고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