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성애라는 에너지의 폭발은 거유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콧코로 같은 슬렌더에 꼴리는건 가능해도 미칠듯이 임신시키고 싶다 라는 그런 마음속 충동은 생기지 않음

이게 남성성의 스테레오 타입이라 봐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