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설명하면 글카스 우려가 있어서 각설하겠는데


내가 상상할 수 있는 범주 안의 좆같은거면 그게 좆같다고 느껴짐


아예 평생 생각해본적도 없는 종류의 신박한 무언가면 그냥 뇌에서 인식 자체를 거부해서 아무것도 안느껴지는 그런느낌이더라

기계적으로 지우고 잊어버림

나중에 생각해도 아 그런게 있었지 정도로만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