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처럼 마법(소원)으로 사랑을 이룬다는 전개는 틀딱인 내가 봐도 고대 유물에서나 등장할법한 구닥다리 전개지만 생각해보니 내가 예전에 마마마 버닝할 때 최애캐가



이 아가씨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만약 프리코네를 전작부터 했다면 유이가 내 최애캐가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