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자세히 확인해보니 4페이지에 눌린 자국이 있는데 이게 묘하게 거슬리면서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모르겠네...
새걸로 바꾸면 좋긴 할텐데 과정이 귀찮아지면 그거도 신경쓰여서 싫고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