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에도 꽤 자주 나오는 요소고


일본 소설 볼때마다 단골로 나오던데 한국에선 딱히 구경하기 힘든듯


예전에 번화가에서 가끔 본적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은 한번쯤 사먹어보고 싶긴한데 남자혼자가서 먹긴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