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로 판독하는 사람들의 종류와 출퇴근을 케르짤로 정리하는사람들

먼가 자신의 취향(?)의 독특함을 가지고 모두에게 전파하는 먼가 있어보이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기도하고

종국에 가선 딱히 의미가 없지만 웃긴 이야기들 같음

갠적으로 여러가지 취향이 존재하고 존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공포쪽도 괜찮은거 같긴한데

옮겨오는것도 일일텐데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음

아무튼 오늘도 인싸와 아재가 가득한 프챈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