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의 제목은 6색의 빛vs흑룡이라고 하고 싶군

주연 6인방 전원 프린세스폼 나와서 그려봄


반짝이는 거 추가



분리 시켜봄

내가 개똥손이라 모작으로 겨우겨우 그림...

모작이 MG엑시아 트란잠 박스아트와

애들 프린세스 폼 스탠딩과 변신완료 포즈들을 적절히 섞어서 만듬

상황설명은

유이가 디바인 레인 쓰려고 마법진 펼쳤는데

그거 광속으로 돌진하고 찔러서 깨는 장면임





그림쟁이들 진짜 존경합니다

아 브금 틀고 봐보셈

2부 오프닝 아니면

the only thing they fear is you 이거 각자의 관점에서 

들어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