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짤 보러오다가 이젠 캬루 근황 보러 오는듯함

물론  가끔 페코린느 근황보다가

사렌도 구경하고 그럭저럭 보는게 즐겁긴한데

역시 채널은 오쥬지

프챈의 귀염둥이 캬루좀 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