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초창기에 쥰인가 갑옷입은애 못뽑으면 좆망겜이라고 해서


얼마 질렀따가 폭사하고 접엇는데


수영복 페코린느 나와서 쥬지가 벌떡서서 뽑고 어영부영 하다가


탱없이 겜해서 대가리 깨지고 또 접었는데


이번에 크리스마스 크리스티나 나온거 보고 다시 온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