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듣고 안봤을땐
그냥 흔한 씹덕애니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스토리도 좋아서 재미있게 봄.

프리코네랑 콜라보도 했던거 같은데
이제 3개월차라 그때 못한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