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4일은 가겠지하면서 슬쩍 숫자 줄였거나 줄이려다가 냅둔 카카오랑

4일후에 오겠지하면서 퍼질러 자다가 벌써 문앞까지 왔다고 화들짝 놀랄 패동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