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드디어 만렙을 달성하고 만렙 확장 후 또 달성
0충이라 경험치 오래걸리고 보석 쓰자니 수급처도 마땅치 않고 천천히 하는지라 꽤 걸렸다.

특히 3배 기간은 놓칠 수 없어서 이벤트,길드 하우스 등 얻은거까지 쏟아부으며 파밍

이번 클배는 인원수가 늘어서 In700을 노릴만했고 난 다른 몹은 치기 약해서 어디서 들은 택틱으로 평균 천 만딜을 토르페돈만 노리며 박아댔다.
진짜 뭐 연습하고 치고 처음으로 천만딜 넘어보고;; 열심히 클배를 했다. 다만 3번째 덱을 짜질 못할 정도로 캐릭터 풀이.. 아쉽다..

토르페돈만 쳤더니 클랜 내에서 토르테돈 1위 그리고 클랜전 끝나고 겨우 In700 달성

업뎃되서 베하 깨보는데 만렙되니 수월해졌다.. 만렙이란게 이런건가 하고 느낌
예전같으면 온갖 검색하고 찾아보고 비틀고 겨우 깻는데



만렙 되가고 6성 늘어가니 이젠 걍 깨버리는;;

숙제 끝내고 할 짓 없어서 아카이브 둘러보다 친추글 보이던데 특히 뉴코로가 눈에 띄어 구조선을 출항시키기로 결정 

안하던 친추정리도 하고;;
그렇게 낙서쟁이의 구조선은 아직도 뉴비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친추 오는 중 뉴비는 희망이다. 언제든지 구조선에 탑승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