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봤을땐 잔인함과 절망감에 흡입됐고 


여성거인 포획 때 연출도 좋았고, 


수도에서 반란 일으킬 때도 ㅈㄴ재밌었는데 


짐승거인 나올 때부터 당최 뭔 소리인지 몰라 흥미 떨어져 하차했는데

다시 정주행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