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였음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존나 덩치큰 옆집여자애한테 덮쳐져서 울면서 엄마 존나불렀음


진짜 힘으로 절대 못이겨서 도망치듯 뛰쳐나옴 진짜 씨발 개무서웠음 그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