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가 되고 신캐가챠 및 6성재능개화로 스펙업을 한다


2-1.(아레나정공) 신캐 및 6성캐로 아레나 기존방덱들 부셔먹으면서 남들은 못깰만한 자신만의 새로운방덱 만드는 재미로 하루하루가 재밌음

2-2.(클전정공) 던전보스 쳐보면서 신캐 및 6성캐의 강력함을 확인하며 이번 클랜전에선 이 캐릭을 써서 고득점 딸생각에 기대가됨


3-1.(아레나정공) 슬슬 상대방들도 방덱을 갖추면서 다시 뚫고 뚫리는 정공싸움으로 되돌아가고 슬슬 지쳐감

3-2.(클전정공) 막상 클전을 치지만 아니나다를까 실전나는것은 여전하고 일섭에서본 영상과는 달리 내캐릭은 딜 ㅈ도안나오는 현실을 깨달음


4.결국 한계에 부딪혀 접을까란 생각도 해보지만 일섭에서 또 애정캐의 가챠(또는 6성개화)소식이 나오고 그 캐릭만 먹고 접는다란 생각을 하면서 버틴다


5.1번으로 되돌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