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 게임 접한 계기가 


프리코네 애니 보고 캐릭터가 괜찮아서 게임도 있다는거 알고 시작했는데 


하다보니까 남과 경쟁하는 아프레나 컨텐츠에 빠지고


지금은 3시 가까이만 되면 신경 날카로워 지고 


처음엔 in50에 만족하다가 


점점 목표를 높게 잡으면서 갈고리 걸려서 in10에 못들어가면 ㅈㄴ 열받는 수준까지 옴 


ㅈ댔다 ㄹㅇ ㅋㅋ 게임 그냥 가볍게 하려고 시작했는데 


정신병에 걸린듯.. 


문제는 현질을 좀 하니까 돈 만큼 좋은 결과를 바라는 욕심 때문인듯..


in 50에 들어도 충분하다고 마음을 고쳐 먹어야 할듯  


후.. 현생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