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녀석 때문에 우리들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거였나며 배신감 느끼는 애들

:거의 대부분의 애들


그래도 우리의 소중한 동료인데 내칠 순 없다며 반발하는 애들

: 트윙클 위시, 미식전, 마코토


키시쿤: 어느쪽의 입장에 서도 한 쪽을 버리게 되기에 중립


이렇게 갈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