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청사병체험이라면서 아무나 완장체험 시켜줄때 완장 하나가 화내고 이럴꺼면 자기 때려친다고 글싼거 생각나는데


지금와서보면 결국 걔가 화낸 이유를 아무도 몰랐던게 맞는거 같다


결국 그 완장 말대로 프챈서 완장은 진짜 네임드가 되었네ㅋㅋ




완장되고싶어서 환장한 새끼야 어디든 있다지만


여긴 이제 왕에게 은총받는 수준으로 보는건 아닐까 싶은 새끼들까지 나오는 수준임



딴챈서도 완장떡밥은 있지않냐 이런소리 나올텐데


가서 비교해봐라


거긴 한명을 좆되게 만든다는 점에서 즐기는 거에 가깝고


여긴 나도 여기 껴줬으면 이러면서 누가 등밀어주길 바라는 모습이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완장언급 존나 숨쉬듯이 자연스러움.




지금도 일부 완장들이 쓰는글보면 걔네는 사태파악은 하고있는데


아직도 눈치없이 구는 애들도 있어보이는데 걔네가 정신차리지않으면 평생 해결 안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