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릴때 침대에서 폰 보면서 3연딸치고 


지쳐서 휴지로 뒤처리하고 닦고 휴지 움켜쥐고 팬티 벗은채로 기절 했었는데


잠에서 깨니까 분명 방문닫고 치고 기절했는데 방문이 반쯤 열려있었음


내 방이 현관문 바로 옆이라 아버지가 나갈때 자고있나 깼나 확인 자주 했는데


분명 딸치고 기절한거 아버지가 봤을 듯


그 날 눈치 존나 봤는데 아버지가 모른척 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