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에서는 엇나간 고백 때문에 파토났는데


성치카 쪽은 크리스마스 찬양단 축제에 초대 + 은근슬쩍 오른손으로 키시쿤 왼팔 잡고 있음


바닐라 때와는 차원이 다른 어필을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