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우카 겨드랑이에 손가락을 넣고 뎁혀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꺼내서 쿄우카 앞에서 냄새를 맡고 싶다.. 부끄러워하는 쿄우카의 얼굴을 상상하면 쥬지가 터질거같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