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씹좆병신같은 이벤트 스토리 한 번 보면 앎

성격이 뭔 소년만화 주인공보다 더함

근데 그런 애들 3명을 모아서 길드를 짜니까 1950년대에도 이딴걸 누가 보냐고 욕할만큼 재미 없음


진짜 하츠네 사이드 나온거 보면서 되게 평범하네 생각해도 그냥저냥 봤는데

저건 보던 내내 진짜 졸려 뒤지는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