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이 룸싸롱이었고


그 윗층이 회사에서 잡아준 모텔이었음


좀 잠에 든다싶으면 오른쪽방 왼쪽방 미약하게 신음소리랑 쿵떡쿵떡소리나서 뒤질뻔함


시발 


어케 한달동안 버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