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벤트 스토리 따로 안보다가 이번에 목장꺼 함 봤는데 갑자기 누명 씌워져서 목장 뺏기고 가축들 다 뺏기고 그나마 있던 온천도 뺏기고 갈곳도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지내는 어두운 스토리여서 좀 놀랬음. 다 보고 나서 지나간 이벤트들 스토리도 조금씩 보고있는데 이번 이벤트만 유독 내용이 무거운거더라. 랜드솔 길드 레이스는 거의 개그였고 마법소녀도 이름 그대로 마법소녀물 느낌이었음. 그래서인지 더더욱 이번 스토리가 어두운 느낌인게 와닿더라. 린이 마히루 뺨때리고 뭐라할때 ㄹㅇ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