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루라는 캐릭터한테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 얘를 뜯어고쳐야 되는데


경품법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상향 평준화 쪽으로 노선을 잡았는데

물딜 라인업들의 화력을 냐루팟 만큼 버프시키려고 하다보니까 점점 파워 인플레가 심해져서 


게임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K-게임 중 모두의 마블이랑 비슷한 노선을 타고 있다고 보면 됨 냐루는 사장님의 힐링 여행권 같은 새끼고


근데 냐루 전장 나온 꼬라지보면 이새끼들은 밸런스 맞출 생각이 없는거 같음 계속 파워 인플레 진행형으로 갈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