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라던가 아무것도 안보던 시절에 사렌으로 스타트 했는데 스태이지 미는거 너무 힘들어서 가챠 몇번 돌렸다가 나온게 아리사였음

 키우고 들어가니까 전보다 데미지 잘들어가니까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나네

크리스 픽업까지 마코토 없이 버틴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짓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