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운이 많이 떨어지면서 게으름 부리는데
갑자기 옛날만화가 급 끌린다. 요즘 애니는 끌리는게 그다지 없어서 잘 안 보는데
꿈도 예전 꿈 꾸거나 예전의 뭔가 그리워지네
프리코네는 갑자기 예전 클랜전 글이라던가 그런게 재밌다 요즘껀 원펀 사고나고~ 그런게 좀 질리고
패스트 무이미 푸딩 타임아웃 잘 되던 시절 등.. 아아.. 과거여..
갑자기 과거형으로 왜 가는 기분일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