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스가 섀도우를 만들었다고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추측해보면

패동황제가 섀도우에 대해 말할때

자기가 만들지는 않았고

누군가 만든걸 자기는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고

아메스랑 네비아도 자기들이 감지 못하는 

위의 존재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거 보면

에리스가 만들었다고 봐도 됨

근데 왜 에리스가 섀도우를 만들었는지

생각해봤는데

섀도우가 플레이어를 똑같이 복사하잖아

미식전 섀도우라든지 트윙클 섀도우라든지

그런거 비슷한게 네네카 능력이잖아

전작에서 네네카가 트윙클을 복제했거든

인격도 똑같이

더 충격인건 본래 있던 인격을 치우고

자기가 만든 인격으로 대채 할 수 있다는 말을 했음

만약 유이가 물론 에리스지만

이걸 토대로 섀도우를 만들었다면

만든이유가

만약 자기 계획이 틀어지면

원래 있던 애들 인격을 지워버리고

섀도우로 대채해서

자기를 변호하게 하려는 속셈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