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린느와 유이가

처음 등장했을때

카리자의 마물들을 압도하는 연출을 보여줬다


콧코로의 프폼은 란파의 결정화를 무력화 

시키는 강함을 보여줬다


그래서 ㅈㄴ강화된줄 알았다


근데

이 아졸드라는 돼지수인 아재가 등장하면서

강함이 묘사되지 않는다

카리자하고 아재가 등장하는데

콧코로와 페코린느가 대치하는데

페코린느는 카리자의 마물을 유버로 일격으로 물리치는 

전적이 있었는데 아재의 힐량을 뚫지 못한다

그러다 변신이 풀린다


히요리와 레이도 마찬가지다

3장에서 밀리다가 

유우키가 강화시켜서 변신시켜줬는데

기꺼이 변신시켜줬더니

밀린다

레이는 돼지아재랑 대등하다 밀리기 시작했고

히요리도 별다른 활약을 못 보여줬다


그리고 아졸드를 리타이어 시키는데

4명이 달려들었다

원래 트윙클 3명이 쓰러트린건데

여기에 콧코로가 유버로 서폿을 해주었다

그러고 나서야 겨우겨우 리타이어 시켰다

양쪽 모두 다 지친상태였고


그리고 젠하고 싸우는데

겨우겨우 밀어붙였는데

젠이 일격으로 모두 변신이 풀리고

기절하듯 쓰러졌다

유우키가 막타쳐서 이긴거지

프폼이 풀린상태부터

얘들은 이미 패배한거다


그냥 싸울수 있을 정도로 강화된거지

미친듯이 강해진건 아니다

이런 강함으로 어떻게 에리스와 싸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