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때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하는거 아닐까

사회에 나갈 준비가 거의 끝마쳐가고

몸의 성장도 거의 끝나가니까

그런상태에서 뭐든 될 수 있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창작물에서 주 나이대를 고등학생으로

한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