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6sac/6dca80ab9c293cefff728c7ea31b4f7637bf78f65542a13d5e6664bf7781242c.png?expires=1719795600&key=jIuu90Vi-yGxwE_f_NAUPQ)
신규 스토리 오픈(막간에 가까운 느낌)
젠 주저앉고, 난간에 푹 늘어진 채로 걸쳐진 카리자
벽에 기대 쓰러진 란파, 역시 선 채로 진이 다 빠져버린 아졸드
마지막으로 역시 주저앉긴 했지만 미소라를 보여줌.
주인공 일행 캐들의 프린세스 폼은 전부 해제된 상태, 전부 지친 상태였지만.
페코린느가 드디어 레이지 레기온에 승리했다는 듯 브이 사인을 보여줌.
그리고 24일 메인 스토리 추가 예정이라 나오며 끝남
신규 스토리 오픈(막간에 가까운 느낌)
젠 주저앉고, 난간에 푹 늘어진 채로 걸쳐진 카리자
벽에 기대 쓰러진 란파, 역시 선 채로 진이 다 빠져버린 아졸드
마지막으로 역시 주저앉긴 했지만 미소라를 보여줌.
주인공 일행 캐들의 프린세스 폼은 전부 해제된 상태, 전부 지친 상태였지만.
페코린느가 드디어 레이지 레기온에 승리했다는 듯 브이 사인을 보여줌.
그리고 24일 메인 스토리 추가 예정이라 나오며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