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 - 나 술 이제 안마신다(집에 맥주를 박스채 사놓고 반주로 마심)

애연가 - 나 이제 담배끊음
(담뱃값 올랐을때부터 그 이야기했는데 어느날 전담을 가지고 다니다가 그냥 다시 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