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작은 게임인데 소원을 들어준다는

거창한게 있었던걸까


그건 그렇다 쳐도 왜 신작에서는 갑자기 

모두가 게임세계에 같힌다는 암울한 설정인걸까


2부 들어가서는 왜 정치드라마를 표방하게 됐으며

결국에는 하하호호로 끝내는걸까


메인스토리에서는 나가야한다고 말하는데

이벤트에서 잘만 노는거 보면

나갈 생각이 있기는 한걸까


현실의 신체가 위급하다면서

몇개월 넘게 왜 나갈 생각을 안하는가


가면 갈수록 스토리는 암울해져가는데

왜 캐릭터들 능지는 떡락해가는걸까


왜 프폼은 생각보다 약한데

적들은 말이 안되게 강할까 

이거 불합리하지 않은가


이거 진짜로 수습할수있기는 한걸까등등


솔직히 생각해보면 

적이 말이 안되게 강함-크흑 이길수가 없어

-모두가 힘을 합하면 이길수있어-이겼다

이런걸 몇개월 걸쳐서 

반복해서 봐야한다는것 부터가

불합리한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