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부터 거의 빠짐없이 한 유저입장으로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싶다 수캬루 천장 도입전에 쿄우카에서 꼬접할뻔하고 프린세스 패스 캐마다 거의 천장을 찍어서 폐사당함 구간도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여기까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