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신뢰도를 열어주지 않는다면

내 앞에서 덜덜 떨고있는 목캔디의 포장을 찢고,

그 속살을 혀로 유린한 뒤에 아작아작 씹어먹겠다.

당장 신뢰도를 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