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하면 절대 이런 주제로 언급 안 하고 싶었는데


여기 채널 특성상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지금 당장 친구탭 눌러서 친구목록이랑 여기 채널 유저 대조해보면 누군지 유추도 가능한 수준임


채널 안 사람들 중에서 같은 아/프레나 그룹인 유저도 몇 있을수 있음






나 역시 과거건 현재건 간에 같은 그룹이였던 챈럼들이 여럿 있었음


그 중 최근에 있었던 일이였는데


아카라이브 채널 / 인게임 닉네임 / 하는 행동 양상까지 모두 똑같은 상태에서


3시타임마다 대놓고 갈고리로 도발하는 글 올릴때마다


그냥 좆같이 참을바엔 완장 때려치고 그냥 막고라 떠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었음


내가 그걸 그대로 글로 적고나서 자기 자신도 뭔가 잘못됐음을 알았는지


닉네임이랑 프사를 그대로 바꿨더라




이야기가 좀 돌아갔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 결론은 이거임


이전에도 언급했었지만 채널 내에서 스스로 호감사는 행위 하다가 고로시 당할 거리 만들지 말라 한적이 있었음


거기서 조금 덧붙여서 말하는거긴 한데


괜시래 여기나 다른데서 인게임 정보 뿌리고 다니다가 


고로시 / 저격 / 추노 등에서 악용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편이기도 하고


모쪼록 스스로 자기관리 잘 하기를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