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업무에 집중하느라 편히 못쉼(그래봤자 티겟 만드는거 뿐)

상사가 철야를 하라고 지시하는데

하필 오늘은 유우키의 ㅂㅈㄱ였음

옆칸에선 뜨거운 ㅅㅇ소리가 들리고

철컥철컥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데

카린도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함

소리가 멈추면 얘들은 잠에 드는데

카린이 유우키을 보고 조금 당황스러워 함

한동안 업무에 집중하느라 유우키를 잘 못봤기 때문

카린은 그러다 엉엉거리다 살포시 안경을 벗고 에라 모르겠다며 유우키에게 다가와 키스를 함

뜨거운 유우키의 혓바닥과 조금은 어설픈 카린의 혓바닥이 서로 뒤엉켜 농후한 침이 섞여 서로의 목구멍에 들어가면 카린은 윗옷의 단추와 넥타이를 품

윗옷을 풀게되면 긴장감이 만들어 낸 땀방울이 송송 맺히고 겨땀엔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옴

오늘 하루내내 카린이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해 다리와 발을 못풀었기에 지금은 자신의 채취를 풍기기위해 부츠를 벗고 스타킹 채로 유우키의 거기에 ㅍㅈ을 하면

서로 흥분이 되고 그걸 시작하게 되는거임